천만의 말씀이다. 이것저것을 잡는 손의 특성상, 휴대폰의 위생상태는 매우 불량하다.
그런데, 셀블래스터(CellBlaster) 社에서 자외선(UV) 휴대폰 살균기를 출시해 관심을 갖게 한다. 태닝 베드(tanning bed)같은 모양의 이 살균기는, 단파 자외선을 통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약 30초 만에 제거해주며 살균과 동시에 충전도 할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며 곧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cellblaster.net>
<장연주 기자 @ok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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