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건강센터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인천 남동산업단지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상 문제와 스트레스 상담 등 ‘우리 회사 주치의’, ‘우리 회사 의무실’ 역할을 담당한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corp.com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 등 참석자들이 인천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 등 참석자들이 인천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