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라이브스크라이브(Livescribe) 社는 투명한 케이스로 80년대 분위기를 풍기는 한정판 8GB 에코 스마트펜(Echo Smartpen)을 출시했다.
이 한정판 스마트펜은 손으로 쓴 필기내용과 800시간 분량의 오디오를 모두 저장하는 등 기존의 에코 스마트펜이 가진 기능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가격은 199.95달러(약 21만5000원)이다. <출처: www.livescribe.com/ >
<장연주 기자 @ok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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