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설립 8개사, 지분 취득 5개사 등 13개사가 지난달 새롭게 55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로 편입된 반면 합수합병 11개사, 지분매각 1개사, 청산종결 3개사, 기타 3개사 등 18개사는 소속회사에서 빠졌다.
세부적으로는 삼성이 에스엠피를 SK가 SK바이오팜 등을 설립했고, 롯데는 엠허브의 지분을 취득했다.
반면 대한전선이 무주리조트의 지분을 매각하고, 한진이 그린마린의 청산종결을 진행했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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