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분행은 선전과 광저우, 동관, 후이저우 등 광둥성에 진출한 중소기업과 현지 중국ㆍ외국계 중소기업에 기업은행의 특화된 중소기업 금융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왼쪽부터) 소지가 선전 인민정부 금융서시스실 주임, 성빈 선전시 인민정부 비서장, 이효상 선전분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김장환 대한민국 주광저우 총영사, 김정운 대한민국 주홍콩 총영사관 재경관 등이 지난 9일 오후 중국 선전시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선전분행 개점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