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상승 국면에선 자문형 랩 투자로 수익을 취하고, 지수 하락기엔 주가연계증권(ELS)으로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피가 앞으로 1870선까지 밀려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집중인 자문형랩은 전환 수익률 3% 달성시 수익의 3%는 머니마켓랩(MMW), 환매조건부채권(RP) 등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 운용되는 구조다. 자문은 브레인투자자문, 코스모투자자문, 유리치투자자문, GS자산운용 등에서 맡는다.
<김영화 기자 @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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