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은 ‘마스터 오브 와인’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전 세계 와인 산지를 직접 방문해 포도 품종 및 블랜딩 방식을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이다. 마스터 오브 와인은 영국 런던의 ‘인스티튜트 마스터 오브 와인(IMW)’에서 수여하는 자격증으로, 전 세계를 통틀어 200여명밖에 자격을 갖춘 이들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와인 전문가임을 입증하는 자격증이다.
전문가들의 참여 덕분에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은 프랑스 샤블리, 이탈리아의 가비, 스페인의 리호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의 특성을 잘 살린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14곳의 테스코 그룹이 와인 산지에서 공동으로 와인을 구매해 조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동급 와인에 비교 최고 절반까지 저렴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테스코 파이니스트 비솔 프로세코, 테스코 파이니스트 샤또네프뒤파프, 테스코 파이니스트 샤블리, 테스코 파이니스트 에르미타주 <사진 왼쪽부터> |
<도현정 기자@boou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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