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H 뉴클래식 1호차 고객이 된 백 대표는 “대한민국 대형 세단의 대표 브랜드인 체어맨 H 뉴클래식 1호차를 받는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며 “평소 직접 운전하는 일이 많은데 편안하고 안전한 승용차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송영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체어맨 H 뉴 클래식을 통해 앞으로도 품질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계속 출시함으로써 고객 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신차를 출고한 경험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체어맨 H 뉴 클래식을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 2006년 이전 경쟁사 차량(대형상용차 제외) 보유 고객에게 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대차고객 프로그램’도 실시 중이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