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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벤츠 수리는 이렇게’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2011 메르세데스 벤츠 사고 수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보험사, 보험개발원, 수입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 컨퍼런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사고 차량 관리 및 사고 수리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틸로 레무스(Thilo Remus) 메르세데스 벤츠 사고 수리 전문가가 참석해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기술, 사고 수리 표준과 올바른 사고 수리법 등을 설명했다. 또 추가 사고 및 재수리 방지를 위한 순정부품 사용 및 공식 서비스 센터 이용 등도 소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사고 차량이 출고 시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수리 기술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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