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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 비리 의혹' 은진수 전 감사위원 29일 소환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결과 무마 등을 대가로 이 은행 대주주 등에게서 금품을 받은 의혹은 받고 있는 은진수(50)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29일 오전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관계자는 28일 "은진수 씨가 내일 오전 11시 대검찰청에 나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성원 기자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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