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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 자치모임’ 발족
<인천=이인수 기자/@rnrwpxpak>인천경제자유구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관련해 자문 등을 맡게 될 외국인 자치모임이 발족됐다.<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일 청장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캐롤린 워밍턴(Caroline Warmington)씨 등 외국인 5명으로 구성된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자치모임(Foreign Advisory Board) 위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위원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대한 자문 및 내ㆍ외국인 지역사회의 연결고리로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서비스센터의 업무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참여하게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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