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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서 남미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18일 정오부터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인근의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멕시코·브라질·페루 대사관이 행사 운영을 맡아 라틴 아메리카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음악·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수익금 일부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02-920-3462∼4)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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