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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IS, 청렴옴부즈만 도입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ㆍ원장 천세영ㆍ가운데)은 행정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14일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과 교수를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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