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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C투자증권 압구정지점, 미술전시회와 투자설명회 결합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사장 제갈걸)은 14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Gallery indeco’에서 VIP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압구정지점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술전시회와 투자설명회를 결합한 것으로 ‘공간예술의 재해석, 금융시장의 재발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영원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3시부터 두시간 가량 ‘하반기 주식시장과 자동차 업종 전망’을 주제로 브리핑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Gallery indeco의 전시회 ‘베란다 프로젝트’의 프리오프닝(Pre-Opening)을 관람하며 출품 작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유영재 HMC투자증권 압구정지점장은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펀드’, ‘WITH랩’ 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행사를 시행해 고객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HMC투자증권 압구정지점(02-3448-5300)이나 금융센터(1588-6655)로 하면 된다.

<신수정 기자 @rainfallsj>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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