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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서울가정법원 장마 대비 봉사활동
서울가정법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마을’을 찾아 장마철을 대비, 배수로 등 시설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법원 내 모임인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회원 22명이 참가했으며 김용헌 법원장 등 판사 8명이 포함됐다. 이날 참가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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