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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처드 기어, 잠실구장에 등장하다
방한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62)가 잠실구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리처드 기어는 아내, 아들 등 가족과 동반해 21일 잠실구장을 방문, LG와 넥센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리처드 기어는 LG가 증정한 모자를 쓰고 관람하는 등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를 관람하면서 막대풍선을 흔드는 등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관중의 눈길을 끌었다.

리처드 기어는 사진전 ‘순례자의 길’을 홍보하고자 지난 20일 방한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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