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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장섭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 소환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연루 혐의로 정장섭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22일 소환,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함바 운영권 등과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65.보석중)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정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이에 앞서약 2주 전 정 전 사장을 출국금지했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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