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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는 축복’
현대해상이 판매 중인 ‘하이라이프퍼펙트종합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일반적인 질병이나 갑작스런 상해사고로 인한 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민영의료 실비보험으로,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 상품은 신체 리스크 및 배상 책임 등 각종 담보를 한데 모아 100세까지 보장한다는 것이 특징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고령 생존에 대한 위험대비가 요구되는 보험시장의 욕구를 반영했다. 또한 상해후유장해는 물론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의료비, 입원일당, 암진단 보장, 간병관련 보장, 운전자 비용손해 등 총 89종의 특약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기본계약 외에 사망후유장해보장특약 25종, 진단보장특약 26종, 간병보장특약 4종, 입원보장특약 24종, 수술보장특약 25종, 비용손해보장특약 17종, 실손의료보장특약 등 총 130종의 담보 중 고객이 선택 설계할 수 있으며,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 및 위험관리 수준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ㆍ통원실손의료비는 입원의 경우 5000만원 한도까지 가입가능하며, 통원은 1일 30만원 한도까지다. 아울러 평균수명 연장 추세에 맞춰 의료비는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한번 가입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어린이 플랜도 있어 상해 및 의료비관련 주요 보장들에 대해서는 0세부터 100세까지 보장하며, 정신 및 행동장애 입원, 유괴ㆍ납치ㆍ불법감금 피해 등 자녀의 위험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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