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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진주' 미분양…알고 보니 ‘美분양’…역세권ㆍ한강조망권에 분양가 최대 1억원 할인

-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한강변아파트


- 한강르네상스의 높은 미래가치와 30만§³규모 광나루공원의 자연생태환경을 동시에 누리는 곳
 

서울시내 아파트 조망권 중에서도 한강은 “프리미엄급”대접을 받고 있다. 같은 단지내라도 한강을 볼 수 있느냐에 따라 적게는 수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의 시세차이를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는 가구규모와 관계없이 가격이 강세를 보인다”며 “한강조망권은 서울 지역 아파트를 차별화하는데 가장 큰 요소”라고 말한다.


만약 같은 입지조건이라면 경쟁률이 높아도 입주 희망자들은 “조망권 단지”를 최우선으로 선택을 할 것 이다. 수많은 입주자들은 산,바다,호수,공원등 주거환경에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확실한 시세차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강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를 고르는 것은 확실한 성공전략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구나 한강조망이 가능한 동시에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는 서울시 부동산이 갖는 희소성으로 보아 과거나 현재나 높은 가치의 입지로 평가된다.

 


한솔 솔파크 ‘더리버’ 는 단지전체가 한강 조망이 가능토록 파노라마식 평면설계로 배치되어 있으며, 최근 들어 중소형 평형 전세대란의 시기에 맞물려 전세 거주를 탈피하려는 실요자의 접근과 임대사업자의 투자상품으로의 선택이 가능한 105㎡(32평)로 구성되어 향후 재테크 상품으로서 주목할만한 단지로 노려볼만하다.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천호뉴타운(41만6000㎡)과 천호성내 균형발전촉진지구(22만7100㎡)가 반경 500m이내에 인접하고 있어 향후 복합주거문화단지로 조성되어 강남 동부권에서 각광받는 주거 중심지로 자리잡힐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한다.


단지 바로 앞 한강 광나루 시민공원과 자연생태공원은 도보로 5분거리에 닿을 만큼 매우 가까우며 교통환경은 올림픽대로,강변북로,외곽순환도로,중부고속도로의 진입이 매우 간편하다.


한편 배재중, 신암중, 한영외고, 배재고, 동북고, 보성고, 광문고, 명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이마트 등 대형 쇼핑센타가 인접해있다.


총 127가구 3개동 한강조망 배치로 단지가 조성되었으며 단위면적은 105㎡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고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특별판매가는 최소 5억부터 6억대 중반까지 최초분양가보다 최대1억 할인하여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문의: 02- 413-904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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