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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우 내안愛 - 3.3㎡당 650만원대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투자자 이목 집중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능, 7월 1일 모델하우스 개관하며 본격 분양 개시


현재 김해시는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교통망의 확충으로 전세난이 심각한 가운데 전국 최고의 공동주택가격 상승율(33.6%)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파트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양우건설이 시공하는 장신대역 ‘양우 내안愛’ 아파트가 최적의 입지 환경과 우수한 교통시설 등 최상의 장점을 갖췄음에도 지역 최저가격 분양가로 주목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특히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분양권 전매가 계약즉시 가능하며, 타사보다 낮은 분양가격(3.3㎡당 650만원대)으로 수요자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김해 장신대역 ‘양우 내안愛’는 김해~부산 경전철 장신대역 도보 5분거리라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김해동서터널과 남해고속국도가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 인근에 북부신도시 중심상업지구를 비롯, 대형할인마트와 문화/공원시설이 있어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명문학군과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지하 1층~지상18층 규모에 주택형(63㎡~84㎡) 총 306세대로 구성된 ‘양우 내안愛’는 남동향 중심의 동 배치로 전 세대에서 뛰어난 조망을 관람할 수 있다. 단지 저층부 일부는 필로티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단차를 이용한 지하주차장은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김해지역의 아파트는 앞으로 부산과 같이 역세권 아파트와 비역세권 아파트로 기준이 양분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양우 내안愛는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주거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며 “투자 목적의 소비자의 경우엔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잡을 ‘양우 내안愛’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55-328-2500)으로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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