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화건설은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둘째줄 왼쪽 네번째)이 지난 29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진행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둘째줄 왼쪽 네번째)이 지난 29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진행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