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에듀케이션’의 맞춤형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믿고 안심할 수 있어
조기 유학은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의 문화도 경험할 수 있고, 언어 체계도 잘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칫하면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정서적 불안감, 향수병, 따돌림 등으로 인해 자국과 타국 어디에서도 겉돌 위험이 동반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다.
‘윈스에듀케이션’(대표 김태욱)은 자체적으로 만든 최고의 커리큘럼과 교육환경을 제공, 많은 학생들의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국제중이나 특목고, 미국 명문대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는 관리형 유학 전문기관이다.
윈스에듀케이션은 미국에서도 기후조건과 생활환경이 우수한 캘리포니아에서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최우수 정규 사립학교와 연계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자체 커리큘럼을 실행하고 있으며, 미국 석/박사 이상의 현지 선생님과의 방과후 영어 수업을 통한 집중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조기유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 식습관 차이와 집단 따돌림 등의 문제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사감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는 하우스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윈스에듀케이션의 체계적인 학습 스케줄과 개개인에 맞는 학습관리 덕분에 이지원(8학년) 학생은 미국에 온지 1년 2개월 만에 미국 대통령 상(PRESIDENT’S EDUCATION AWARD PROGRAM)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외에도 윈스에듀케이션에서 같이 있는 다른 학생들도 올해 모두 ‘A HONOR’상을 받았다.
윈스에듀케이션은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12주 단기 영어집중 프로그램, 4주/8주 방학 영어 캠프 등을 선보이고 있다.
관리형 유학 및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은 인터넷 홈페이지(www.winseducation.com) 및 대표전화(070-7839-1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