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서버 통한 로그인 정보 암호화 처리 실시 및
유료 입찰권 참여 유찰 시 100% 보상 입찰권으로 보상
얼마 전 어느 10원 경매 사이트의 관계자가 밝힌 ‘10원 경매의 진실’은 업계를 뒤흔들었을 뿐 아니라, 믿고 참여했던 소비자에게도 커다란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약관을 표준으로 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전하고 공정한 경매 문화를 지향하며 입찰자 보호 방식의 경매 원리를 적용한 10원 경매 사이트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정직하고 올바른 경매쇼핑 문화를 추구하는 10원 경매 사이트 '템매니아’가 바로 그 주인공.
10원 경매 사이트 ‘템매니아’(대표 김동일, www.temmania.co.kr)는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에 경매방식을 도입하여 입찰자 보호 방식의 경매원리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는 경매 사이트인 ‘템매니아’는 전자제품을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 등의 상품을 저렴하게 낙찰 받아갈 수 있는 곳으로 보안서버를 통한 로그인 정보 암호화 처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99%의 상품을 입찰권 차별 없이 입찰 할 수 있으며, 유료 입찰권 참여 유찰 시 100% 보상 입찰권으로 보상해준다. 또 참여 상품 구매 시에는 사용한 만큼 금액을 할인해주는 등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 ‘템매니아’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입찰권을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낙찰 후기 작성 시에는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캐쉬를 적립해주며, ‘템매니아’ 회원으로 주변친구나 지인을 추천할 경우, 소문 낸 회원에게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00캐쉬와 입찰권 5개를 적립해주고 있다.
‘템매니아’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이나 경매 방법 등은 홈페이지(www.temmania.co.kr) 및 전화(1588-3946)으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