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삼성, 적십자에 5억원상당 재해구호물품 전달
삼성은 올해 재난재해를 대비해 5억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 5630세트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했다. 이창렬(맨오른쪽) 삼성 사장과 유종하(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재해구호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