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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 희망 집짓기 봉사
미래에셋은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미래에셋 임직원 및 장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미래에셋 장학생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장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국제비영리기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해온 ‘미래에셋 장학생 희망의 집짓기’는 미래에셋 임직원과 장학생이 봉사활동을 통해 땀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최재원 기자/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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