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6일부터 교보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4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3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 상장 종목은 현대중공업, STX조선, 삼성물산, GS건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형 콜 ELW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이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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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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