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지점은 하이투자증권 창립년도인 1989년에 서울권 최초로 신설된 점포로서 그동안 하이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점포이다.
최환 압구정지점장은 “그동안 불가피한 사유로 지하 1층에 입점함에 따라 고객 접근성과 쾌적성 측면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전으로 한층 고급스럽고 쾌적한 객장환경에 더해 품격있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압구정지점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