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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빌 하스, 프레지던츠컵 美대표 확정
프로데뷔후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는 타이거 우즈와, 1000만달러의 사나이 빌 하스가 프레지던츠컵행 막차를 탔다.

미국과 비유럽 세계선발팀이 맞붙는 프레지던츠컵대회 미국 단장 프레드 커플스는 28일(한국시간) 단장 추천선수로 우즈와 하스를 선택해 12명의 출전선수를 확정지었다.

비유럽 세계선발팀의 그렉 노먼 단장은 추천선수로 호주의 애런 배들리와 로버트 앨런비를 선택했다.

세계선발팀에는 한국의 최경주 김경태 양용은이 이미 선발된 상태다. 호주선수가 6명, 한국과 남아공이 각각 3명, 일본(이시카와 료)이 1명이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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