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보험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지원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을 이뤄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따뜻한 보험’을 선포하고,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우측)과 광고모델 송승환(좌측) 씨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을지로입구에서 ‘따뜻한 보험’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에 참가해 고객들에게 사랑의 쿠키를 나누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