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중국 재보험사인 차이나리 그룹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안리는 박종원(오른쪽) 사장과 중국 차이나그룹의 리 페이유(Li Peiyu)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 11일 이틀간 서울 수송동 코리안리 본사에서 제1회“Korean Re - China Re Summit”개최하고,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코리안리는 중국 재보험사인 차이나리 그룹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안리는 박종원(오른쪽) 사장과 중국 차이나그룹의 리 페이유(Li Peiyu)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 11일 이틀간 서울 수송동 코리안리 본사에서 제1회“Korean Re - China Re Summit”개최하고,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