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12일 수내지점, 여수지점, 마포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내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을 전망하고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여수지점과 마포지점에서는 홍성원 여수지점장과 조남주 마포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변동성 장세에 대비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최근 유럽재정위기와 미국의 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변동성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시장점검과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위험요소를 고려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계획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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