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3일 벤처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에 판교지점(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0번지 H스퀘어 S동 2층)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 기념으로 신규 계좌 개설 시 3.5~4%의 특별 이율을 적용하고, 방문 고객에겐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숙자 대신증권 판교지점장은 “판교 신도시에 특화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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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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