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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예가스 前캐디 월드먼…2년 연속 Q스쿨 도전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의 캐디였던 브렛 월드먼(39ㆍ미국)이 2년 연속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한다. 2010년까지 비예가스의 캐디를 맡았던 월드먼은 지난해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서 64위에 올라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하지만 올해 그의 성적은 18개 대회에 출전해 14번이나 컷 탈락을 당하며 상금 6958달러로 상금랭킹193위에 머물렀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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