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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 통역사 이세윤 배우 둘 합쳐놓은 미모
현대건설 배구단 통역 화제

현대건설의 통역을 맡고 있는 이세윤(29) 씨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다.

현대건설 배구단의 용병 브란키차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세윤 씨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얼짱 스타로 떠올랐다. 배우 이민정과 김사랑을 합쳐놓은 듯한 외모로 경기장에서도 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는 이 씨가 브란키차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또 한번 화제를 낳았다. 이날 경기장에서도 관중들이 이 씨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 쑥스러운 듯 자리를 피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미녀군단 현대건설은 통역도 이뻐~”, “갑자기 여자배구에 관심이 많아지겠다”, “결혼하셨다니 아쉽지만 정말 예쁘신 듯...”, “현대건설 미모의 선수들도 긴장되겠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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