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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돈봉투…조정만 오늘소환
여야 정치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일 오후 조정만(51)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한다. 조 수석은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박희태(74) 국회의장의 당대표 선거캠프에서 재정과 조직을 담당했던 핵심인물로 일찌감치 소환 조사 대상에 올랐다. 

조용직 기자/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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