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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전문 C채널 사장에 허미숙 前 CBS본부장
기독교전문 C채널은 최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허미숙(59) 전 CBS TV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했다.

전주 출신으로 전주대 경영학과를 나온 허 신임 사장은 1975년 CBS에 입사했으며 전북CBS 보도국장, CBS 편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3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영란 선임기자> / 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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