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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LG전자’ 국내외 환경사업 업무협력 약정 체결
대우건설은 LG전자와 ‘국내외 환경사업의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환경사업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오른쪽>은 “국내외 환경사업에 대한 대우건설과 LG전자와의 전략적 동반진출이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 확보와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국내 환경시설 중 준공 72개소 및 약 20개소를 시공 중으로 국내 최대 환경분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환경사업의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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