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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덜랜드, 에버턴과 FA컵 8강 격돌
잉글랜드축구협회가 20일 발표한 FA컵 8강전 대진 추첨 결과, 지동원이 속한 선덜랜드가 에버턴과 맞붙게 됐다.

미드필더 이청용(24)이 속한 볼턴은 토트넘과 스티버니지의 16강전 승자와 만난다.

리버풀은 스토크시티, 레스터시티는 첼시와 버밍엄시티의 16강전 승자와 대결한다.

FA컵 8강전은 내달 17일부터 열린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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