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지금 제주 구럼비 바위에서는…
서귀포 경찰 측은 강정마을 입구에 세워진 차들이 공무집행 방해라며 견인을 했다. 이에 제주도 김영심 도의원이 신뢰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에 경찰은 교통법위반을 이유로 김 도의원을 강제 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주의소리(www.jejusori.ne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