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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너무 높이 뛰었나 봐…햇살 즐기는 송아지 ‘화제’
나 너무 높이 뛰었나 봐



‘나 너무 높이 뛰었나 봐’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한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는 ‘나 너무 높이 뛰었나 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아지 한 마리가 2m 정도되는 지붕뚫고 올라서 있다. 머리와 앞다리는 지붕 위로 올라갔지만 뒷다리는 지붕 아래 있다. 마치 송아지가 날뛰다가 지붕을 뚫고 올라간 듯한 모습이다. 송아지는 마치 엄마에게 ‘나 너무 높이 뛰었나 봐’라고 말하듯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편으론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는 듯 한 모습도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빨리 구해줘야 겠다”, “뒤에 앉아있는 할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어케 올라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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