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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포스코건설,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회적기업에 전달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사옥 내 식물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300여 포기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인 ‘나눔과기쁨 인천시협의회’의 도시락나눔센터에 전달했다. 매달 1500여 포기의 식물재배가 가능한 송도사옥 식물농장은 실내에서 물과 빛, 온도, 습도,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농산물을 생산한다. 이에 일반 채소보다 항산화 물질(비타민 C 등)이 3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으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청정조건에서 자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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