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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리츠, 던킨도너츠와 신학기 공동프로모션
도넛 먹고 벌리츠 프리미엄 영어교육 체험하고



134년 전통 세계적 프리미엄 어학원 벌리츠는 신학기를 맞아 던킨도너츠와 함께 ‘던킨 베리 굿! (Berry Good) 벌리츠 베리 굿! (Very Good)’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벌리츠는 이번 행사의 1등(1명)과 2등(3명) 경품으로 벌리츠의 프리미엄 영어교습 수강권을 증정한다. 던킨도너츠의 ‘딸기플라워타트’, ‘블루베리파핑’ 등의 베리도넛 신제품이 포함된 6팩(pack)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등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벌리츠 개인영어교습 1Level-Up 수강권(50Unit)을, 2등 3명에게는 130만원 상당의 소수정예 그룹영어교습 수강권(64unit)을 증정한다. 3등에게는 던킨 베리 신제품 ‘스트로베리 츄이스티’ 교환권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벌리츠 등록 시, 스크래치 쿠폰을 제시하면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쿠폰 소진 시까지 던킨도너츠의 강남본점, 광화문점, 시청역점, 홍대점을 비롯한 28개 직영점 을 통해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벌리츠 홈페이지(www.berlitz.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134년 전통의 벌리츠는 전세계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세계최고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어학은 모국어를 배웠을 때와 같이 회화를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 이라는 생각에 바탕을 둔 벌리츠 교수법 (Berlitz Method)을 처음 개발해 외국어 교육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이 같은 교수법은 현재 외국어 강좌의 업계 표준이 되었다. 벌리츠는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포함한 50여 개의 언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4인 이하의 소수정예 그룹교습 및 1대1 개인교습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어학브랜드이다. 어학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교육의 선구자적인 브랜드로서 세계적인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글로벌 종합 교육기업이다.

벌리츠 관계자는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이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신학기에 던킨도너츠와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벌리츠의 프리미엄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고, “벌리츠의 효과적인 교수법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고 스스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 이라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재 벌리츠가 진행하고 있는 새봄 맞이 얼리 버드 이벤트를 통해 3월 레벨패키지 등록 고객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던킨도너츠 스크래치 쿠폰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수강 상담 및 문의는 1588-0584로 하면 된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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