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외빈맞기 대청소
서울 강남구청 공무원, 코엑스 직원등 1000여명이 15일 아침부터 영동대로일대를 대청소하고 있다. 강남구는 삼성역 사거리 등 코엑스 주변 7개 구간을 말끔하게 청소해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때 방문자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물청소차, 진공청소차 등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대적인 청소를 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