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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 주문의 최후 “오징어 많이 넣아달라고 했더니…통크게”
짬뽕 주문의 최후


‘짬뽕 주문의 최후’ 사진이 한 장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짬뽕 주문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짬뽕 그릇 안에 통통한 삶은 오징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다.

게시자는 사진 밑에 “중국집 가서 짬뽕 시킬 때 오징어 많이 넣어달라고 했더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통큰 짬뽕 좋네요”, “중국집 사장님 통이 크시네”, “그래도 조금 잘라주지...”, “거기 어느 동네인가요?” 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en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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