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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킹에 등장한 미모의 영어 멘토 화제
왕초보의 영어 울렁증, 얼짱 영어강사 레이나와 함께 극복한다

SBS ‘스타킹’에 등장한 미모의 영어 멘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일명 얼짱 영어강사 레이나. 그녀는 이미 MBC ‘위대한 탄생’에서 셰인의 통역사로 방송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EBS의 김태희, 영어강사계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외모와 실력을 인정받은 스타강사다.


이러한 그녀가 영어 초보들의 멘토가 되기 위해 스타킹에 출연했다. 지난 17일 방송의 ‘불굴의 영어킹’ 코너에서 레이나는 영어회화가 재미있어지는 웨이브 영어법을 소개했으며, ‘영어 울렁증 극복 프로젝트’의 멘토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레이나는 초급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우선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말하거나 쓰고 들으려 하지 말고, 영어 문장을 듣고 크게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또 문법에 얽매이기 보다는 의미전달에 포인트를 두고 말할 것을 당부했으며, 단어나 문장이 틀리더라도 영어 일기를 쓰라고 추천했다.




이 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영어강사에게 배우면 영어 울렁증도 금방 사라질 듯!”, “웨이브 영어법이라~ 흥미롭네요”, “앞으로 방송 꼬박꼬박 챙겨보면 저도 영어 회화 고수 될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스타킹뿐 아니라 영어 인터넷 강의 사이트 스피쿠스에서도 영어 초보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영어 한 번에 잡는 초보 리스닝’ 강의가 올라와 있으며, 이번 달 중에는 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20~30대 여성들의 관심 분야에 관련된 회화를 배우는 ‘[레이나의 get it talk] 그녀가 영어로 수다 떠는 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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