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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방배동 Y유치원 교육비’ 관련 반론보도
알려왔습니다
본지는 지난 4월 18일자 1면 ‘무상보육 어린이집만 배불렸다’, 3면 ‘이중장부 쓰고 현금만 받고…원장손에 놀아난 정부’ 제목으로 서울 방배동 소재 Y유치원이 정부 보조금 지급 이후 영어교육비 등 추가 항목을 인상해 학부모의 부담을 증가시켰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 방배동 소재 Y유치원 원장은 “유치원의 영어교육비는 수업시간이 늘어나고 신규 교재비가 추가되어 인상된 것이고, 전년 대비 유아교육비가 인상된 것은 아니다”고 밝혀왔습니다.

위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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