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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물살을 가르며…
물살을 가르면 나 혼자만의 세상이 된다.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마치 물(水)을 평정하는 듯한 느낌이다. 물 위를 달리는 영화 속 한 장면까지 생각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북한강에 수상스키어가 대거 몰리고 있다. 강물을 가르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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