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SNS에는 ‘침대 위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여름과 겨울에 따라 달라지는 침대 위 자리배치이다.
겨울에는 침대의 중앙이 가장 명당자리라서 중앙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추위에 떨어야 한다.
반면 여름에는 중앙이 가장 덮고 가장자리가 시원하다.
관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맞아. 여름에는 가장자리”, “완전 공감이다”, “아 진짜 생활 속 소소한 공감”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