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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흡연자는 서럽다?
어디를 가도 금연이다. 금연. 또 금연. 또 금연.‘ 흡연’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30일은 세계 금연의 날. 30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에는 곳곳에 금연 스티커가 붙어 있다. 흡연자들은 담배 피울 곳이 없다. 담배 자체를 불법화시켜버리는 것은 어떤지 한 번 고민해볼 때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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