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막 태어난 새끼 기린이 마치 인형같은 모습으로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막 태어난 새끼 기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 사진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새끼 기린의 모습으로 기린은 다리를 쪼그리고 다소곳이 앉아있다. 특히 막 태어난 새끼 기린은 뿔도 아직 안 난 채로 커다란 눈을 하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그 얼굴이 귀엽기만 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고 귀요미 종결자~ 표정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니. 막 태어난 새끼 기린이랑 살고싶다”, “아기 동물은 다 귀여워. 막 태어난 새끼 기린을 한 번 쓰다듬고 싶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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